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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T

삼성 직무 적성 검사 (SSAT/싸트) 시험 후기/난이도/리뷰 삼성그룹 입사를 위한 첫 관문, 삼성직무적성검사 SSAT가 어제 일요일 오전 치뤄졌습니다. 이번에 치뤄진 싸트 시험의 체감 난이도와 느낌을 정리해봅니다. 언어 - 수능 언어영역과 매우 유사한 느낌이라는 평, 모의고사보다는 약간 어려웠다는 평, 신 유형 등장, 포괄하는 단어, 주장에 대한 반론 등, 수리 - 평이한 난이도라는 평가가 지배적, 신 유형 없음, 지문이 길었음, 평이함, 확률 문제와 비율 문제 다수 출제, 표와 그래프 해석, 복잡한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도 일부 출제, 시간 분배가 중요하다는 의견, 추리 - 언어추리가 약간 어려움, 유형 대비는 쉬웠으나 시간 부족, 문제집 보다는 덜 난해, 시각적 사고 - 종이접기가 난해함, 다른 도형 고르기 문제 다수 출제, 어려움, 과락 우려, 주사위 전개도 .. 더보기
삼성그룹 공채, 20년 만에 서류전형 부활 삼성그룹 공채 서류전형 부활 ! 많은 취준생들로 하여금 삼성고시로 불렸던 SSAT! 지나친 SSAT 응시 과열로 인해서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그런 삼성에서 앞으로 서류전형을 부활시키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앞으로 채용 방식이 어떻게 바뀔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출처 : 인사이트 / http://www.insight.co.kr/view.php?ArtNo=7481) ⓒ 연합뉴스 삼성그룹이 신입사원 입사시 서류 전형을 내년부터 20년 만에 부활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재계에서는 삼성의 채용 방식 변화에 주목하면서 채용 방식을 다시 검토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삼성은 또 면접시험에서 창의성을 적극 평가하고 서류 전형시 직군에 따라 .. 더보기
대기업 직무 적성 검사, 인적성 (삼성 SSAT, 현대차 HMAT 등) 특징과 고득점 팁! 삼성그룹이 지난달 26일 25개 계열사 신입사원 입사지원서 접수를 마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만명 넘게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일정 수준의 어학성적과 학점을 갖춘 지원자는 누구나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지난달 12일 원서를 마감한 현대자동차 14개 계열사에도 15만명 이상의 취업준비생들이 몰렸다. 현대차 계열은 서류전형을 통해 현대차 직무적성검사(HMAT) 대상자를 선발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의 대학생 대상 격주간지 ‘캠퍼스 잡앤조이’(www.jobnjoy.com)는 ‘10월 인적성의 달’을 맞아 삼성과 현대차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의 인적성 공략법을 시리즈로 자세히 소개했다. 현대차 HMAT는 오는 9일, 삼성 SSAT는 12일에 각각 치른다. 인적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