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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전자 면접] 삼성전자 면접 불참 시 불이익이 있나요? 서류 전쟁을 힘겹게 끝낸 취준생 여러분! 면접 일정이 많이 겹쳐 면접장에 안가면 어떡하나 고민이 많으시죠? '혹시, 다음 지원 시 필터링 되지는 않을까?' '작년 면접 불참 했는데, 올해 불이익은 없을까?' 여러 회사를 한꺼번에 써야하는 작금의 취업시장 현황에서는 어쩔 수 없는 고민일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엔 면접 불참 시 불이익이 있을까요? 서울 내 한 대학 커뮤니티에 삼성전자 면접 불참 시 불이익 여부를 묻는 다음 글이 게시되었습니다. 취업 준비 경험자들과 일부 현직자들의 답변에 의하면 '필터링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 면접 불참 기록이 남는다.' '면접 시에 지난 면접 불참에 대한 이유를 묻는다' 라는 답변들이 달렸습니다. 필터링이 없기 때문에 면접 기회를 아예 박탈당하지는 않지만 기록이 .. 더보기
대기업 직무 적성 검사, 인적성 (삼성 SSAT, 현대차 HMAT 등) 특징과 고득점 팁! 삼성그룹이 지난달 26일 25개 계열사 신입사원 입사지원서 접수를 마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만명 넘게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일정 수준의 어학성적과 학점을 갖춘 지원자는 누구나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지난달 12일 원서를 마감한 현대자동차 14개 계열사에도 15만명 이상의 취업준비생들이 몰렸다. 현대차 계열은 서류전형을 통해 현대차 직무적성검사(HMAT) 대상자를 선발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의 대학생 대상 격주간지 ‘캠퍼스 잡앤조이’(www.jobnjoy.com)는 ‘10월 인적성의 달’을 맞아 삼성과 현대차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의 인적성 공략법을 시리즈로 자세히 소개했다. 현대차 HMAT는 오는 9일, 삼성 SSAT는 12일에 각각 치른다. 인적성.. 더보기
삼성의 엘리트 사무직 분야는 전라도 출신에게 성역이자 금단의 직장 삼성의 엘리트 사무직 분야는 전라도 출신에게 성역이자 금단의 직장 2014년 1월 9일 이건희 삼성회장은 73회 생일을 맞았다.이회장은 이날 서울 남산 동북쪽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이수빈(75) 삼성생명회장,최지성(63) 삼성 미래전략실 부회장등 삼성그룹 소속 사장과 부사장단,협력사 대표등 400여명을 부부동반으로 초청하여 생일겸 신년만찬을 열었다. 지난해 10월 가졌던 신경영 20주년 만찬이후 2개월만에 2013년 삼성을 빛낸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이날 만찬에는 부인 홍라희씨를비롯 이재용(46) 삼성전자 부회장,이서현(41)삼성 에버랜드 사장등 일가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그런데 삼성 수뇌부와 야전사령관등 고위 임원이 총출동한 이날 삼성만찬에 특이한 점이 한가지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