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적성검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기업 직무 적성 검사, 인적성 (삼성 SSAT, 현대차 HMAT 등) 특징과 고득점 팁! 삼성그룹이 지난달 26일 25개 계열사 신입사원 입사지원서 접수를 마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만명 넘게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일정 수준의 어학성적과 학점을 갖춘 지원자는 누구나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지난달 12일 원서를 마감한 현대자동차 14개 계열사에도 15만명 이상의 취업준비생들이 몰렸다. 현대차 계열은 서류전형을 통해 현대차 직무적성검사(HMAT) 대상자를 선발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의 대학생 대상 격주간지 ‘캠퍼스 잡앤조이’(www.jobnjoy.com)는 ‘10월 인적성의 달’을 맞아 삼성과 현대차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의 인적성 공략법을 시리즈로 자세히 소개했다. 현대차 HMAT는 오는 9일, 삼성 SSAT는 12일에 각각 치른다. 인적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