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용 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아하는 일 = 직업 = 행복” 이라는 실수 “좋아하는 일 = 직업 = 행복” 이라는 실수2014년 12월 10일/0 Comments/in 명언, 미분류, 편집중 /by admin“좋아하는 일 = 직업 = 행복” 이라는 실수취업, 전직 활동을함에있어서 「하고 싶은 것」 「장래의 꿈」 등을 검색하면 누구나 한번 쯤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큰 함정입니다. 직업 선택에서 오해하지 않도록 매우 중요한 개념에 대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면 일치하지 않는 것이 무려 50 %! ?출처 : fashion-hr.com일을 선택 할 때 먼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 중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 일에 종사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일에.. 더보기 세계 최고의 MBA 졸업 후 진로와 기대 연봉 수준/남녀 차이 세계 최고 수준의 MBA 진학, 미래 경영자를 꿈꾸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한번씩 생각해 봤을 법한 희망 사항인데요. 과연 어느정도의 비용이 들고 졸업 후 어떤 대우를 받게 되는 걸까요? 전 세계 탑 클래스 MBA 스쿨들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블룸버그에서 조사를 한 결과, MBA 졸업생들 중 가장 많은 대출을 안고 있는 것은 듀크의 푸쿠아 비즈니스 스쿨 학생들로 평균 8만 5천 달러를 부채로 갖고 있습니다. 부채가 많다보니 졸업 후 소득대비로도 높은 부채비율이 나타났고, 반면 콜롬비아나 조지아텍 학생들의 경우 평균 부채가 없어 졸업 후에 아무런 부채 부담을 갖고 있지 않는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졸업생들의 사회 진출 후 평균 연봉은 스탠포드의 학생들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평균 17만 달러를 벌어.. 더보기 미국 MBA 지원자들, 아시아 고득점자 때문에 ‘골머리’ By Lindsay Gellmanhttp://kr.wsj.com/posts/2014/11/07/미국-mba-지원자들-아시아-고득점자-때문에-골머리/?mod=WSJKor_WSJKRHome_WhatsNews_4_2_LeftViktor Koen인도와 중국 등 아시아에서 경영대학원(MBA) 입학 시험인 GMAT을 치루는 응시생이 늘어나면서, 미국 MBA 지원자들에게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이 시험에서 외국 학생들이 훨씬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GMAT 시험은 분석적 작문, 통합 판단, 수리, 언어의 4영역으로 구성돼 있는데, 아태 지역 학생들이 수리 영역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로 인해 미국 학생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평균 점수가 상향되면서 자신들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기.. 더보기 인생의 지혜가 빛나는 졸업 연설 7가지 대학교 졸업식 축사는 언제나 특별하다.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이들에게는 명사들의 깊은 통찰이 담긴 조언들이 쏟아진다. 이들의 연설에는 과거 자신이 겪었던 가슴 아픈 실패도 담겨 있으며 이를 극복해낸 놀라운 성공담도 있다. 또 어느 정도 사회적인 성공을 성취한 이들에게서 엿볼 수 있는 놀라운 통찰력도 포함돼 있다.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북돋아주는 명사들의 유명 연설을 모아봤다. 1.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 2005년 스탠퍼드대학교 [유튜브 'Jun Hyungyun Lim'] "남의 인생을 살며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세상의 시각에 갇히지 마십시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연인을 찾듯이 사랑하는 일을 찾으세요. 사랑하는 일을 찾으면 마음으.. 더보기 일 못하는 직장인의 특징 11가지 회사의 사장이나 관리직이 볼 때 ‘완벽한 직원’은 밤낮없이 일하고 이메일에도 즉시 답장하며 휴가도 꼬박꼬박 챙기지 않는 사람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큰 착각이다. 실제 휴가도 제대로 가고 취미활동도 많이 하는 직원이 일의 창의력과 생산성도 높기 때문이다. 만약 회사에서 승진하고 인정받고 싶다면 아래 리스트를 참고하라. 바로 ‘일 못 하는 직장인의 특징 11가지’다. 회사에서 제대로 평가받고 인정받는 건 두 번째다. 이것을 보고 자신을 고칠 수 있다면 자신의 업무 능률도 올라갈 것이며 회사도 이 부분을 언젠가 인정할 날이 올 것이다. 1. 지각한다. 만약 근무시간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고 하자. 그렇다 하더라도 출근은 될 수 있으면 일찍 하라. 한 연구에 따르면 상사들은 ‘조기 출근’을 편애한다. .. 더보기 ‘미생’, 장그래가 말하지 않는 것들 ... // 성과주의 노동중독 사회의 씁쓸한 단면… 노동은 과연 신성한가 웹툰 ‘미생’의 첫 장면은 충격적이다. 그 충격은 이 웹툰의 줄거리 전반을 지배한다. 어려서 바둑 신동이라 불렸던 장그래. 다니던 회사가 부도난 아버지는 장그래에게 모든 걸 쏟아 부었다. 어머니는 이창호와 이세돌의 바둑 랭킹과 상금 액수를 스크랩하기도 했다. 그러나 장그래는 프로기사로 입단하는 데 실패한다. 바둑 말고는 아무 것도 할 줄 아는 게 없는 장그래는 그렇게 세상에 떠밀려 나오게 된다. ‘미생’은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라는 의미다. “열심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안 해서인 걸로 생각하겠다. 기재가 부족하다거나 운이 없어 매번 반 집 차이 패배를 기록했다는 의견은 사양이다. 바둑과 알바를 겸한 때문도 아니다. 용돈을 못주는 부모라서가 아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자리에 누우셔서.. 더보기 면접 보는 당신,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다 [마지막 入社 관문 '운명의 순간' 당신이 피해야할 것, 해야할 것] -'척'하면 끝난다, 절대 하지마라 잘난척, 아는척, 거짓말은 탄로나 회사정보는 줄줄, 자기 비전은 끙끙… 말은 청산유수, 남의 말은 무시… 이런 태도로는 바늘구멍 못뚫어#1.효성그룹의 집단 면접. 토론 주제로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이 주어졌다. 취업 준비생들이 어려운 주제를 대하고 당황하자 관련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었던 한 응시자가 대답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섞어가며 논리적으로 말을 풀어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그는 말을 멈출 줄 몰랐다. 다른 응시자가 한마디하려 하면 "이건 내 전문"이라며 말을 잘랐다. 토론 내내 그는 혼자 말했고 결국 낙방했다. #2. 포스코그룹의 직무역량평가 면접. 면접관은 응시자에.. 더보기 중국비즈 콘서트(14)'지만수 메트릭스'-중국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중국비즈 콘서트(14)'지만수 메트릭스'-중국은 넓고 할 일은 많다2014-10-26 21:06:42조회 (177) | 추천 (1) | 퍼간사람 (1)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중앙일보 중국연구소가 기획한 '동아시아 산업 패러다임, 협력인가 충돌인가' 포럼에 약 300명의 청중이 회의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보조 의자가 모자랄 지경이었습니다. 행사를 함께 주관한 무역협회 관계자는 '올 세미나 중 최고 히트작'이라고 하더군요. 회의장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내용도 좋았습니다. 한국 제조업 위기의 근원이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할 지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분출됐습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문가들이 서로 다른 시각에서 의견을 개진했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오후 2시20분에 시작한 포럼은.. 더보기 뉴욕여행 떠나기 전 알아두면 좋을 16가지 팁 뉴욕여행 떠나기 전 알아두면 좋을 16가지 팁 더보기 한국경제 21년간 50대 기업 순위 변화 한국경제 21년간 50대 기업 순위 변화 [출처] 네이버까페 창업&직거래장터cafe.naver.com/beenue Features | 21년간 50대 기업 기업은 한 국가를 움직이는 핵심엔진이다. 한 국가의 기업 활동이 활발하다는 것은 경제활동을 위한 정책이나 사회적 분위기가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이 잘 되면 더 많은 고용창출이 이뤄지고, 연구 및 시설 투자도 활발해져 결과적으로 사회 전반에 많은 도움을 준다. 그렇다면 한국을 움직여온 핵심 엔진급 기업들은 어떤 곳일까. 본지에서는 한국 상장 50대기업의 21년 간 매출 순위를 살펴봄으로써 한국 경제를 움직여온 핵심 엔진이자 우등생급 기업에 속하는 상장 50대 기업의 순위가 어떻게 변천해왔는지를 살펴봤다. Ⅰ. 한국 상장 50대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