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정보/패션/가구/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성회원 28만 커뮤니티의 힘 : 락앤락 써포터즈 사례 [Brand Community] Special Report : Case Study - 락앤락 써포터즈여성회원 28만, 붉은 악마보다 무섭지! 밀폐용기 회사, 커뮤니티는 활짝 열었다162호(2014.10.01) / 정지영 , 송지혜 락앤락,밀폐용기,써포터즈,커뮤니티Article at a Glance – 전략, 마케팅, 혁신국내 기업 최대 규모의 여성 커뮤니티는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 락앤락이 운영하는 ‘락앤락 써포터즈’다. 2002년 1000여 명 수준으로 출발한 락앤락 써포터즈는 현재 회원 수가 28만 명을 넘어섰다. 이곳은 제품에 대한 직접적인 광고가 이뤄지는 곳이 아니라 회원들끼리 자발적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場)이다. 락앤락은 커뮤니티 운영을 외부대행사에 맡기지 않고 직접 운영한 점, 회.. 더보기 ‘패스트패션’ 은 가라, 이제 ‘슬로우패션’이 대세 ‘패스트패션’ 은 가라, 이제 ‘슬로우패션’이 대세기사전체 댓글smallerLargerfacebooktwittergoogle pluslinked inEmailPrintBy Elizabeth HolmesF. Martin Ramin/The Wall Street Journal미국에서 패스트패션 추세가 슬로우패션 트렌드로 대체되고 있다. 올 가을 쇼핑객들이 심사숙고해볼 만한 조언이 있다. ‘옷을 적게 사라’는 것이다. 차고 넘칠 정도의 의상이 쏟아져 나오는 ‘뉴욕패션위크’가 오늘 개막해 수십 명의 디자이너와 여러 브랜드가 2015 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같은 상황에서 일부 전문가들은 ‘덜 사는 대신 고품질의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 행태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젊은 세대의 소비자층은 일명 ‘패스트패션’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