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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 = 직업 = 행복” 이라는 실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2. 11. 12:30

“좋아하는 일 = 직업 = 행복” 이라는 실수

“좋아하는 일 = 직업 = 행복” 이라는 실수
취업, 전직 활동을함에있어서 「하고 싶은 것」 「장래의 꿈」 등을 검색하면 누구나 한번 쯤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큰 함정입니다. 직업 선택에서 오해하지 않도록 매우 중요한 개념에 대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면 일치하지 않는 것이 무려 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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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ashion-hr.com
일을 선택 할 때 먼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 중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 일에 종사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일에 관해 격차가 컸다는 사람이 약 50% 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그 결과 졸업생 3년 만에 30%가 그만두고 있다는 사실도 심각합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상황은 왜 일어 났을까요?

좋아하는 일의 “이미지와 현실의 갭”

예를 들어, 어릴 때부터 게임을 좋아했던 남자가 게임 업계에서 일하게 된 사례를 소개합니다.
게임 세계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게임 방법으로 동화처럼 현실과 동떨어진 세계관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게임을 하면서, “나도 이런 작품을 만들고 싶다!”라는 마음이 싹튼 그는 취업 활동에 종사하고 멋진 게임 제작 회사에 취직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주어진 것은 의도한대로 게임이 작동하도록 프로그래밍하는 일이었습니다. 머릿 속의 생각을 형성 할 수있는 기회는 오지 않고 밤낮 모니터 화면 속 프로그래밍 언어만 노려보게 됩니다. 점점 게임 그 자체를 싫어하게 되었다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한다고 해서 반드시 자신이 희망하는  “하고 싶은 것”을 시켜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의 이미지와 현실에 주어진 일과 격차에 걸림돌이 됩니다. “꿈꿔오던 업계도 결국은 이런 일이나 하고 뭐야 …”라고 실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격차가 매우 크다는 것
같은 게임이라고 해도 그 게임을 하는 사람과 게임을 만들어 제공하는 사람은 게임에 대한 즐거움은 당연히 다릅니다. 지금까지 즐거웠던 게임은 정작 만들 때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른 것이 될 가능성이 큰 것입니다.

일을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① “좋아하는 것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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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u-note.me
이것은 간단하게 말하면 “당신의 취미, 특기는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했을 때 야구, 축구, 음악 감상, 독서, 과자 만들기 등 반응하는지 생각합니다만 이 취미를 그대로 일을 하려고 하면 실수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독서’는 ‘책을 읽는’것이고 ‘음악 감상’은 “음악을 감상하는”것에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책을 쓰기도 음악을 만드는 것은 아니었죠. 생산자와 소비자는 전혀 별개입니다. 이와 같이 좋아하는 것이 “명사”인 경우, 그것은 일했을 때 확실히 차이가 일어난다. 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취미 (명사)를 일로 하는 사람은 스포츠선수 나 예술가

그러나 재능이있는 사람이라는 것은 그대로 취미를 직업으로 해도 문제 없는 경우 입니다. 예를 들어, 야구가 취미로 야구 선수가되고 싶은 사람은 “야구를 좋아 한다. ⇒ 좋아하는 야구를 잘해서 프로가 됨 ⇒ 프로가 야구를 한다” 라는 그러나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작업 장면을 연상하면 메인은 책을 쓰는 것, 편집하는 것,이 되어 버립니다. 본래 자신이 좋아하는 읽기를 직업으로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취미 (명사)를 일로해도 행복한 사람은 스포츠선수 나 예술가 등 재능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일을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② ‘좋아하는 것’은 물건이나 업계에서는 선택하지 말라

또한 예제를 내고 생각하자.
이 경우 그는 원래 게임 ‘업계’에 매력을 느끼고 있던 적은 없습니다. “스스로 게임의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그것을 형태로”라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일로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실수는 좋아하는 것을 “산업”으로 인식해 버리고 있던 것입니다. 즉, 그는 “게임에 관련된 일이라면 뭐든지 좋았다”라는 것은 아니고, 사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형태화하는 업무”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오히려 그의 경우 ‘게임’이라는 부분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디어를 형태로 ‘라는 작품이라면 어떤 업계에서도하고 싶은 것을 찾아낼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패션 디자이너 등 직업도 보람을 발견 할 수있을 것입니다.

왜 그것을 좋아하는 것일까? 생각하는 것이 중요

좋아하는 것은 애초에 왜 좋아한다고 생각 하는가? 라고 자신에게 물어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온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당신이 일을하고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이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표면적 인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것을보고 판단하는 것처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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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asahi.com

[정리] “무엇을 좋아하는지”보다 “어떤 일을하고 싶은가”

이번에 소개 한 사례처럼,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고 난 뒤에 싫어졌다”라고하는 사람 중에는 “정말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한 채 이미지와 현실의 갭을 겪었다”라고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간은 원래 좋아하는 일이라면 무엇보다 많은 시간을 열중하고 있어도 그다지 괴롭지 않은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좋아하는 장르 나 업계로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하고 싶은 것인지 ‘라는 관점에서 탐구한다면 과거의 경험이나 일상 생활을 돌이켜 “자신이 기쁨을 느끼는 것은 어떤 때? 어떤 것이라면 재미있다고 느끼는 방법”을 잘 생각해보십시오. 반드시 당신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출처j: http://booktable.kr/2014/12/10/좋아하는-일-직업-행복-이라는-실수/